‘주민 의견으로 예산 편성’ 김해시 5기 주민참여예산위원 42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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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예산 편성, 집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가동을 시작했다.
김해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올해 새 임기를 시작한 제5기 위원회와 함께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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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안 45건 예산 25억 원, 올해 당초예산 반영

김해시 예산 편성, 집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가동을 시작했다.
김해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 편성·집행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기구다.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 주민 제안사업 심의·조정, 추진 상황 모니터링 등 예산 편성·집행 과정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에는 42명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장은 동상동 장문일 위원, 부위원장은 대동면 권영우 위원이 선출됐다. 분과별 위원장과 부위원장도 이날 선출됐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올해 새 임기를 시작한 제5기 위원회와 함께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제안된 사업 45건 25억 원 규모 예산을 올해 당초 예산에 반영했다.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은 주민e참여 시스템으로 연중 누구나 할 수 있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