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두쫀쿠마저"…CU, 두바이 시리즈 최고 7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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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의 가격이 인상됐다.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는 판매하는 즉시 품절되는 등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면서 가격이 점점 오르는 상황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282330) 운영 CU에서 판매하는 이른바 '두바이 시리즈' 3종의 가격이 이날 최고 700원 인상됐다.
한편 다음 달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사탕 가격도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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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의 가격이 인상됐다.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는 판매하는 즉시 품절되는 등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면서 가격이 점점 오르는 상황이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두쫀쿠는 다른 매장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데, 원재룟값 상승 추세에 결국 가격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282330) 운영 CU에서 판매하는 이른바 '두바이 시리즈' 3종의 가격이 이날 최고 700원 인상됐다.
'이웃집 두바이식 초코쿠키'는 3600원에서 4300원으로 19.4% 올랐다.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3100원에서 3500원으로 12.9%, '두바이쫀득마카롱'은 3200원에서 3700원으로 15.6% 각 인상됐다.
CU에서 두쫀쿠 시리즈는 매출을 올리는 1등 공신이다. 실제로 CU 전용 애플리케이션 '포켓CU'에선 '두바이쫀득찹쌀떡(1위)', '두바이(2위)', '두바이수건케이크(3위)', '카다이프(4위)' 등 두바이 디저트 관련 검색어가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지키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기준 CU에서 판매된 두바이 콘셉트 상품 누적 판매량은 830만 개로, 1000만 개 돌파를 앞두고 있다.
CU 관계자는 "원료 가격 인상으로 제조 원가가 올랐기 때문"이라고 가격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다음 달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사탕 가격도 인상된다.
몬덜리즈 브랜드 '호올스'의 경우 △허니레몬27.9G △아이스블루27.9G △라임27.9G △멘토립투스27.9G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인상된다.
또한 △호올스XS레몬민트향 △호올스XS멘토립터스멘톨향도 1800원에서 2000원으로 11.1% 오른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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