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용인·파주 '합류' K리그2 일정 발표
이정준 기자 2026. 1. 19. 15:06
전남드래곤즈 3월 1일 창원서 첫 경기
K리그2 2026 개막 라운드 일정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이 19일 2026시즌 K리그2 정규라운드 1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의 일정을 발표했다. K리그2는 새롭게 합류한 김해, 용인, 파주를 포함해 총 17개 팀이 참가하며, 정규라운드는 팀당 32경기씩 총 272경기를 치른다.
2026시즌 K리그2는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해와 안산의 경기로 첫 문을 연다.
올해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하는 전남드래곤즈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FC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전남은 올해부터 박동혁 신임 감독이 사령탑을 이끈다.
박 감독은 프로 감독 데뷔 이후 7시즌 연속으로 감독직을 유지하며 통산 255경기(K리그2 238경기·코리아컵 17경기)로 풍부한 지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정규라운드 종료 후 1, 2위 팀은 K리그1으로 자동 승격하고, 3~6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승리 팀이 K리그1으로 승격한다.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는 12월 3일, 각 경기 승자가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12월 6일에 진행된다.
단, 올 시즌 K리그1 최하위 팀이 김천상무가 아닐 경우,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팀은 K리그1 최하위 팀과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반대로 김천상무가 K리그1 최하위일 경우에는 승강플레이오프는 열리지 않는다. 승강플레이오프 일정은 추후 김천상무의 순위에 따라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