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신호탄 '광양 소학정' 매화 전국 첫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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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장 추운 대한(大寒)을 앞둔 가운데 광양시 소학정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며 이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소학정 매화는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며 개화가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소학정 매화는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이라며 "현재 개화 상황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으며, 과학적 지표와 현장 여건을 종합해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매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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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최일 1월 말 확정
![[광양=뉴시스] 19일 전남 광양시 소학정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며 이른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광양시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newsis/20260119143736560fnep.jpg)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절기상 가장 추운 대한(大寒)을 앞둔 가운데 광양시 소학정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며 이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소학정 매화는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며 개화가 확인됐다. 매년 전국 최초 개화지로서 소학정이 지닌 상징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광양시는 매화 개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로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를 1월 말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그동안 누적 기온과 일조량 등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화 안정 시기를 판단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는 축제 기간 매화 개화 절정 시기를 최대한 반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통·안전·편의시설 등 관광 수용도 전반적으로 고려한다.
시 관계자는 "소학정 매화는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이라며 "현재 개화 상황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으며, 과학적 지표와 현장 여건을 종합해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매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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