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상 준장, 제4대 해군항공사령관 취임
오주호 기자(=포항) 2026. 1. 19. 14:01
“실질에 집중해 효율적인 작전 수행으로…대한민국 바다 빈틈없이 지켜나갈 것”
▲제4대 해군항공사령관 조영상 준장ⓒ해군항공사령부 제공
해군 항공작전을 총괄하는 제4대 해군항공사령관에 조영상 해군 준장이 19일 취임했다.
해군은 이날 포항에서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취임식을 열고 조 준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포항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 주요 지휘관, 해군항공사 장병 및 군무원 등이 참석했다.
조 신임 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50기로 1996년 임관했으며, 제6항공전단 작전참모, 제61해상항공전대장, 해군작전사령부 참모장 등을 역임한 해상항공작전 분야 전문가다.
조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해상 항공작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실질에 집중한 효율적인 작전 수행으로 대한민국의 바다를 빈틈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도 높은 교육과 실전적인 훈련, 항공기 성능 유지 관리를 통해 안전비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민과 전우로부터 신뢰받는 항공사령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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