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주민 이주·재정착 대책 추진

부산=노수윤 기자 2026. 1. 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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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다음달 20일까지 부산 강서구 대항동 일원 신공항 사업부지 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주 및 재정착지원 대책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이주대책 타당성 용역 시행 △주민과 상설 간담회 개최 △이주지침 제정 시 사전 예고제 도입 등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정착 지원 방안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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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재정착 지원 대책 신청 접수 3월 개별 통지
가덕도신공항 조감도./사진제공=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다음달 20일까지 부산 강서구 대항동 일원 신공항 사업부지 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주 및 재정착지원 대책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앞서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가덕도에 거주한 원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이어갈 수 있게 이주대책을 마련했다.

또 △이주대책 타당성 용역 시행 △주민과 상설 간담회 개최 △이주지침 제정 시 사전 예고제 도입 등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정착 지원 방안을 수립했다.

주민 여건에 맞는 재정착을 위해 이주단지 조성과 에코델타시티 내 택지 알선 등을 추진한다. 이주주택 입주 전까지 거주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시이주주택을 공급하는 단계별 지원도 할 계획이다. 지원 대책 결과는 적격심사 후 오는 3월 개별 통지한다.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재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가덕도신공항이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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