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설 제수·선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
포항CBS 김대기 기자 2026. 1. 19. 13:27

경북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제수·선물용 식품 제조, 판매업소 330곳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떡류, 한과류, 전, 두부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반은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 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해 중금속, 방사선,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위해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확인된 경우에는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할 방침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카'로 매일 친언니 카페에서 2만원씩…"무슨 문제라도?"[이런일이]
- '검정 고무신' 성우 선은혜, 향년 40세로 별세…"아름다운 후배"
- 마주오던 스페인 고속열차 '쾅'…21명 사망·100여명 부상
- "군중심리에 이끌려"…서부지법 폭동자의 뒤늦은 후회
- 데이트앱에서 만난 남성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30대 검거
- 기후부, 스웨덴과 청정에너지 전환 협력 MOU 체결
- 산불 진화 인력·장비 대폭 증원…범정부 총력 대응
- '노상원 수첩' 다시 경찰 손에…"2차 특검 전까지 소임 다할 것"
- 김재원 "한동훈 사과 충분치 않아… 화합 위한 추가 조치 있어야"
- 박살난 '천만영화' 시대…숨통 움켜쥔 괴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