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제시청 추가 압수수색…'시장 뇌물수수' 의혹

장수인 기자 2026. 1. 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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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제시청을 추가 압수수색 했다.

19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정 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날 오전 김제시청 전산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지난해 김제시청과 해당 업체 등을 압수수색 한 경찰은 지난달 정 시장을 불러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압수수색을 했다"며 "압수물을 분석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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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전경 2025.7.30/뉴스1 ⓒ News1 장수인 기자

(김제=뉴스1) 장수인 기자 =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제시청을 추가 압수수색 했다.

19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정 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날 오전 김제시청 전산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압수수색은 오전 9시부터 약 2시간가량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 시장은 간판 정비 사업과 관련, 지난 2022년부터 두차례에 걸쳐 업체 관계자가 건넨 8300만 원을 시청 전 직원인 A 씨를 통해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이 같은 내용의 진정을 접수,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김제시청과 해당 업체 등을 압수수색 한 경찰은 지난달 정 시장을 불러 조사했다. 정 시장은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압수수색을 했다"며 "압수물을 분석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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