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4시] 대덕구, 2026 대덕뱅크 시행...지역 수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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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대출지원사업 '2026 대덕뱅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구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원씩 공동 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이 최대 48억원 규모의 대출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시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 노동조합원 등 약 50명이 참여,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4가구에 총 16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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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로 현장 안전관리 프로세스 고도화
대전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21일까지 실시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 대덕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대출지원사업 '2026 대덕뱅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덕뱅크는 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대출 이자 연 3%와 신용보증수수료 연 1.1%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290명이 해당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대덕구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원씩 공동 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이 최대 48억원 규모의 대출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보증드림 앱 또는 하나은행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에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별도 지원 자금을 배정해 초기 창업자의 금융 접근성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전교육청 공무원 노사,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동행 실천

대전시교육청과 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17일 대전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시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 노동조합원 등 약 50명이 참여,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4가구에 총 16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600장을 손수 배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아울러 직접 전달이 어려운 나머지 가구에도 연탄 공급 업체를 통해 1000장을 배송하며 온기를 전달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대전시교육청 공무원 노사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1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채정일 위원장은 "노조와 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레일, AI로 현장 안전관리 프로세스 고도화

한국철도공사가 그동안 수기 파일로 분산 관리되던 안전·보건 업무를 통합해 웹·모바일로 관리하는 '산업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은 위험성 평가, 작업계획서 작성, 안전교육 등 '산업안전' 분야와 임직원 건강검진, 작업환경 측정 등 '보건관리' 분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일원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시스템을 통해 이미지·텍스트 등 복합 정보를 분석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AI를 공기업 최초로 안전분야에 도입해 예방안전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현장 감독자가 모바일 기기로 작업 현장을 촬영하면, AI가 현장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안전 수칙과 대책을 안내한다. 개인의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객관적·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도급 및 발주 공사에 대한 안전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요구하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 사항과 조치 현황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현장 실무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 대전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21일까지 실시
대전문화재단은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을 오는 21일까지 실시하고, 2월 2일부터 카드 이용이 가능하다고 19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2020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다. 올해는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원되며,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전년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2026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16~21일까지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이 아니거나 신규 발급이 필요한 경우에는 2월2일부터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고객센터를 통해 신규 또는 재충전 신청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현재 대전지역에는 1057개소, 전국적으로는 3만5179개소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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