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김제시장 뇌물수수 의혹' 시청 추가 압수수색

나보배 2026. 1. 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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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제시청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19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정 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날 오전 김제시청 전산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난해 김제시청과 해당 업체 등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지난달에는 정 시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압수수색을 했다"며 "압수물을 분석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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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김제시 제공]

(김제=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제시청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19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정 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날 오전 김제시청 전산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의 수사는 지난해 정 시장이 2022∼2023년 두 차례에 걸쳐 특정 디자인업체에 일감을 주는 대가로 8천300여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담긴 진정서에 따라 시작됐다.

지난해 김제시청과 해당 업체 등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지난달에는 정 시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당시 정 시장은 '그런 돈을 받은 적 없다'며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압수수색을 했다"며 "압수물을 분석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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