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년 경북 대표 축제는? 구미 라면·김천 김밥

문정화 기자 2026. 1. 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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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올해와 내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를 선정했다.

구미 라면축제와 김천 김밥축제(최우수), 포항 국제불빛축제와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청송 사과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영덕 대게축제, 청도 반시축제(이상 우수),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고령 대가야축제,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 봉화 은어축제,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 울릉 오징어축제(이상 유망)로 이들 축제에 대해서는 2년간 콘텐츠 개발과 축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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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 라면·김천 김밥 축제 등 14개 도 지정 축제와 미소축제 6개 선정
1천만 원~1억 원 내외까지 콘텐츠 개발, 축제 운영 등 지원
2.260.9.142~2027 경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김천 김밥축제 현장.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올해와 내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를 선정했다.

구미 라면축제와 김천 김밥축제(최우수), 포항 국제불빛축제와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청송 사과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영덕 대게축제, 청도 반시축제(이상 우수),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고령 대가야축제,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 봉화 은어축제,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 울릉 오징어축제(이상 유망)로 이들 축제에 대해서는 2년간 콘텐츠 개발과 축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

도는 또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상주 슬로라이프페스티벌,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 청송 백자축제, 성주 가야산황금들녘축제, 칠곡 꿀맥페스티벌을 미소축제로 선정했다. 미소 축제 선정은 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소규모 축제 중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지난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도는 최우수 축제에 1억 원 내외, 우수 축제에 5천500만 원~6천만 원, 유망 축제에 2천500만 원에서 3천만 원, 미소축제에 1천만 원을 지원한다.

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 내실화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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