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댈러스의 한줄기 빛' 윌리엄스, "공격적으로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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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뜨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윌리엄스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유타 재즈와 경기에서 138-120으로 대승을 거뒀다.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평균 11.9점 2.9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비록 팀은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윌리엄스의 성장은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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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뜨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윌리엄스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유타 재즈와 경기에서 138-120으로 대승을 거뒀다. 댈러스는 이번 승리로 15승 25패를 기록했다. 여전히 서부 12위에 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자리를 두고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다.
댈러스는 이번 시즌 최악의 출발을 보였다. 카이리 어빙(188cm, G)이 시즌 전 ACL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됐다. 거기에 PJ 워싱턴(201cm, F)도 발목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이다. 12월에는 7연패를 당하며 바닥을 쳤다. 또, 앤써니 데이비스(208cm, F-C)도 부상 중이다. 거기에 1순위로 뽑은 신인왕 후보 1순위였던 쿠퍼 플래그(203cm, F)까지 부상 결장하게 됐다. 다소 암울한 상황의 댈러스다.
그러나 브랜든 윌리엄스(185cm, G)가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 윌리엄스는 유타와 경기에서 22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13개 슛 중 8개를 성공시켰고, 3점슛 4개 중 2개를 성공시켰다. 더 나아가 최근 5경기에서 평균 19.0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윌리엄스는 언드래프트 출신이다. 2021년 뉴욕 닉스에서 투웨이 계약으로 시작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거쳐 지난 시즌 댈러스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맹활약하며 정규 계약을 따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카이리 어빙의 공백을 메우며 백업 포인트 가드로 자리 잡았다.
주축 가드들의 부상으로 윌리엄스는 최근 선발로 뛰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평균 16.7점 4.6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윌리엄스는 'Dallas News'와 인터뷰를 통해 "3점슛은 나의 완벽한 무기가 아니다. 그럼에도 공격적으로 계속 뛰려고 한다. 림으로 돌파하고 동료들을 위해 플레이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활약에 제이슨 키드 댈러스 감독은 "그의 스킬셋은 정말 훌륭하다. 스피드를 사용하고, 플레이메이킹을 하고, 림으로 돌파해서 자유투를 얻는 능력이 있다. 그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스피드를 제공한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평균 11.9점 2.9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비록 팀은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윌리엄스의 성장은 반가운 소식이다. 투웨이 선수부터 주전 가드까지 차근차근 성장 중인 윌리엄스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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