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규와 열애설' 윤소희, 3년 만 결별 알렸다…지난해 11월 계약 종료

나보현 2026. 1. 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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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지난해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윤소희가 3년 만 이별 소식을 알렸다. 그는 현재 무소속 상태로 새 파트너를 찾고 있다.

지난 17일 텐아시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윤소희는 지난해 11월 사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를 앞두고 논의한 결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22년 10월 25일 해당 소속사와 계약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지만 약 3년 만에 동행을 마무리 지었다. 그는 현재 자유계약 신분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차분히 고민한 후 향후 행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에서 태어난 윤소희는 세종과학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 입학했고, 데뷔 후 지금까지 '엄친딸', '뇌섹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13년 전 그룹 엑소의 '드라마 에피소드 넘버 원'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같은 해 KBS2 드라마 '칼과 꽃'으로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그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드라마 페스티벌-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 '러브 인 메모리 2-아빠의 노트', '빅맨', '연애 말고 결혼', '비밀의 문', '마녀의 사랑', '가슴이 뛴다'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시청자들과 만났다. 특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첫 주연 윤진이 역을 맡아 철없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음을 잃지 않는 부잣집 딸 역할을 완벽 소화하며 호평받았다. 또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는 배우 유승호를 향한 절절한 짝사랑 서사로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윤소희는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클래식은 왜그래 시즌2' 등에서 장르 불문 상식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는 최종 우승 후보로 거론됐지만 정현규에게 우승을 양보하는 듯한 태도로 논란이 됐다. 그로 인해 윤소희는 정현규와 열애설까지 불거진 바 있고, 정현규는 당시 상금 3억 8000만 원 주인으로 선정됐지만 혹평을 받았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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