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전국 상업용부동산 950조 팔렸다

정용석 2026. 1. 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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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요아카데미 박종복 원장


상업용부동산 실거래가 조사업체인 실거래닷컴(직거래 무료 사이트)에서 2016년~2025년(10년) 동안 집합 부동산(아파트·연립·상가 등)을 제외하고 전국 빌딩매매·건물매매·단독주택매매·(다가구매매)·토지 등 매매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통계자료를 위하면 총 매매금액은 950조, 건당 평균 가격은 3.7억, 총 거래 건수는 260만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전국 시도별 17개 지역으로 나눈 결과 서울시 총 거래액은 320조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경기도(200조), 3위 부산(50조), 최하위 17위는 세종시로(4.4조)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10년 중 한 해 동안 가장 거래금액이 많았던 시기는 2021년으로 164조가 거래됐고, 평균 거래가격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2019년으로 건당 평균 5.8억 가장 거래 건수가 많았던 시기는 2021년 42.5만 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부동산전문가 나해요아카데미 박종복 원장은 위 통계에서 더욱 눈여겨봐야 할 대목은 거래 건수, 거래액이 최고였던 시기는 2021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 당시 금리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전햇다. 2020년 5월~2021년 8월(기준금리 0.5%), 2021년 8월(기준금리 0.25% 인상한 0.75%) 감안한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는 안목은 재테크에서 성공과 실패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전했다.

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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