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부안군, ‘스마트 차수문’ 설치…“곰소지구 수해 예방”
[KBS 전주] [앵커]
부안군이 곰소지구 수해 예방을 위해 스마트 차수문을 설치했습니다.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지난해 사상 최고의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진유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부안군이 상습 침수 구역인 곰소방파제 인근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슬라이딩 차수문을 설치했습니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실증지로서 스마트 차수문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정용/부안군 재난예방팀장 : "침수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실 치즈의 생산과 유통, 판매 등을 맡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지난해 사상 최고인 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 해 전 75억 원보다 19%, 5년 전인 2020년 35억 원보다는 2.5배가 넘는 매출 성장세입니다.
임실군은 올해에도 숙성치즈 고도화와 저지종 육성을 통한 프리미엄 유제품 개발 등 고부가가치 전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낙전/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장 : "앞으로도 사업단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임실 치즈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소비자들의 사랑에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오는 26일까지 주생면에 위치한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의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원룸형과 투룸형, 게스트 하우스 등 모두 8가구를 모집하며, 이 가운데 4가구는 청년을 우선 모집합니다.
입주자는 다음 달 1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11개월간 거주하며, 영농 재배 실습과 귀농·귀촌 정착 실용 교육 등도 받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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