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율정중, 글로벌 톡톡 영어집중캠프 성공적 마무리

고성철 2026. 1. 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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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해외교류 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글로벌 톡톡(Talk-Talk) 영어집중캠프'가 최근 율정중학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율정중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해 4일간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과 프로젝트형 수업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소통 경험을 쌓았다.

'글로벌 톡톡 영어집중캠프'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해외교류 사업인 '글로벌 톡톡(Talk-Talk) 청소년 국제교류사업'과 연계해 운영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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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로 여는 세계 교실.. 학생 만족도 높아…“영어가 재미있어졌다” ■율정중학교 등 양주시 해외 자매도시와 국제교류 교육프로그램 확대 추진

율정중학교 ‘글로벌 톡톡(Talk-Talk) 영어집중캠프’ 모습. 사진제공ㅣ양주시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해외교류 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글로벌 톡톡(Talk-Talk) 영어집중캠프’가 최근 율정중학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율정중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해 4일간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과 프로젝트형 수업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소통 경험을 쌓았다. 

‘글로벌 톡톡 영어집중캠프’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해외교류 사업인 ‘글로벌 톡톡(Talk-Talk) 청소년 국제교류사업’과 연계해 운영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향후 일본 후지에다시 학생들과의 공동수업을 앞두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감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 기간 학생들은 영어 뉴스 제작, 문화교류 수업, 요리 체험, 환경 주제 IB 프로젝트, 마켓 데이 활동 등 체험․참여형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했다. 팀 활동과 발표, 협업 과제 해결 중심의 수업 운영을 통해 영어 활용에 대한 자신감과 의사소통 능력, 협업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양주시는 이번 율정중학교 캠프를 시작으로 관내 중학교 2곳과 초등학교 1곳을 대상으로 글로벌 톡톡 영어집중캠프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일본 후지에다시와의 청소년 국제교류 공동수업 프로그램으로 본격 연계해 국제교류 교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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