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기후변화 대비 농작물 병해충 선제 관리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장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와 농업현장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19일 기장군에 따르면 최근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빈번해지면서 농업현장에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고, 작물 생리장애 등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또 병해충 문제뿐만 아니라 토양상태, 작물생육, 재배환경, 생리장애 등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 애로사항을 위한 기술지원도 강화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배추 재배농가를 방문해 생육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기장군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ned/20260119102344705zomu.png)
[헤럴드경제(부산)=박동순 기자] 기장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와 농업현장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19일 기장군에 따르면 최근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빈번해지면서 농업현장에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고, 작물 생리장애 등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병해충 예찰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확대해 농업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중점 추진내용은 ▷국가관리 및 외래·돌발 병해충 수시 예찰 ▷벼 병해충 순회 예찰 ▷과수화상병·가지검은마름병 등 주요 검역 병해충 집중 관리 ▷총채벌레·담배가루이 등 상시 발생 병해충에 대한 정밀 진단 등이다.
특히 현장 육안조사와 함께 진단키트, 현미경 등 과학영농 장비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예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병해충 문제뿐만 아니라 토양상태, 작물생육, 재배환경, 생리장애 등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 애로사항을 위한 기술지원도 강화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생육환경이 달라지면서 영농피해가발생하고 있다”며 “병해충 예찰활동과 현장에 맞는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희진, 美 변호사 만나 ‘역바이럴’ 소송 논의…하이브“일방적 주장”
- “20만원 내려도 하루 1대도 안 팔려” 너무하다 했더니…특단 조치
- “동네 사람이라 믿었는데” 돈만 받고 ‘당근’ 탈퇴…너무하다했더니, 초유의 결단
- 유튜버 수탉 납치·폭행해놓고…“내 아들, 누굴 모질게 패는 독한 애 아니야”, 억울하다는 母
- 먹방 이젠 식상하다 했는데…“결국 쯔양까지 투입했다” ‘70만명’ 이탈 사태에 ‘발칵’
- 아무 女 껴안고 손 더듬, 다 만지고 다닌 ‘광교 성추행범’ ‘황당’ [영상]
- “또 올게”…김고은, 故 나철 3주기 앞두고 수목장 찾아
- ‘음주운전 삼진아웃’ 임성근 셰프, 논란 속 홈쇼핑 생방 출연
- 서장훈, 요즘 예능에서 왜 잘나갈까? ‘예스맨’부터 ‘이웃집 백만장자’까지
- “두바이도 휩쓴다” 현지인들도 놀란 ‘두쫀쿠’ [식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