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국대 후보들, 조정 메카 충주서 동계 합숙 맹훈

이병찬 기자 2026. 1. 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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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훈련하는 조정 선수들.(사진=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우리나라 조정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조정의 메카 충북 충주에서 동계 합숙 훈련을 진행 중이다.

19일 충주시에 따르면 국가대표 조정 후보선수단은 지난 10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 여장을 푼 뒤 맹훈련에 돌입했다.

대한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후보 선수 강화 훈련에는 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 등 36명이 참여했다. 차기 국가대표 선발과 국제대회 대비를 목표로 선수들의 체력과 기술 향상이 목표다.

선수단은 오는 23일까지 실내 조정훈련장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의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활용해 기초체력을 강화하고 기술을 연마할 계획이다.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조정 인프라를 갖춘 훈련지다. 지난해 30여개 팀 9000여명의 선수단이 방문하는 등 매년 조정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뿐만 아니라 조정 국가대표 선수단 21명과 카누 국가대표 선수단 21명도 훈련 중"이라면서 "시는 훈련과 함께 전국·국제 규모 대회를 적극 유치해 조정의 메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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