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다문화 청소년 캠프 개최…80명 진로 탐색
이창우 기자 2026. 1. 19. 10:20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은 최근 3박4일간 전북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호남지역 다문화 가정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다다캠프'(다채롭고 다양한 문화체험)’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캠프 참가자들은 금융교육과 금융골든벨, 인공지능(AI) 체험, e스포츠 산업 이해 프로그램, 협동심을 기르는 단체 활동 등에 참여했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SKT T1이 참여한 e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상채 광주은행 경영지원본부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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