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심사대는 KATRI…車 18대 경합

박소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ink1831@naver.com) 2026. 1. 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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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최종 심사 1차 평가 결과, 완성차 및 수입차 10개 브랜드의 신차 18대가 최종 실차 평가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가 공인 자동차 전문 종합연구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KATRI 고속주회로, 조향성능로, 특수내구로, K-CITY 등에서 엄정하게 최종 실차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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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심사대는 KATRI…車 18대 경합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최종 심사 1차 평가 결과, 완성차 및 수입차 10개 브랜드의 신차 18대가 최종 실차 평가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종 심사는 오는 2월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국내 출시된 신차(부분변경 포함) 가운데 전·후반기 심사를 통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브랜드별로는 현대자동차가 4대로 가장 많았고, 기아가 3대로 뒤를 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BMW·아우디가 각각 2대씩 이름을 올렸으며, 랜드로버·르노코리아·볼보·KG모빌리티·푸조는 각 1대가 진출했다.

올해의 차 부문에는 ▲기아 PV5 ▲기아 타스만 ▲기아 EV5 ▲르노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 ▲볼보 EX30 ▲KG모빌리티 무쏘 EV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현대차 아이오닉9 ▲현대차 아이오닉6 N 등 10대가 최종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는 ▲기아 EV5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현대차 아이오닉9 등 3대가 최종 심사행을 확정했다.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는 ▲기아 PV5 ▲기아 타스만 ▲BMW 뉴 M5 투어링 등 3대가 최종 심사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올해의 EV 부문에는 ▲기아 PV5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현대차 아이오닉9 ▲현대차 아이오닉6 N 등 4대가 최종 심사 실차 평가에서 맞붙는다.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는 ▲기아 PV5 ▲기아 타스만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옥타 ▲메르세데스-AMG GT ▲아우디 더 뉴 A6 e-트론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 등 7대가 결선에 올랐다.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에는 ▲메르세데스-AMG GT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BMW M5 ▲아우디 더 뉴 RS e-트론 GT ▲현대차 아이오닉6 N 등 5대가 최종 심사 1차 평가를 통과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가 공인 자동차 전문 종합연구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KATRI 고속주회로, 조향성능로, 특수내구로, K-CITY 등에서 엄정하게 최종 실차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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