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임직원 연금저축 ETF 투자 분석…"지수 추종 ETF 비중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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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지난해 말 연금저축 위탁계좌 서비스 출시 이후 임직원 ETF(상장지수펀드) 매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금저축 계좌 내 ETF 투자 가운데 국내외 지수 추종 ETF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임직원 연금저축 ETF 투자 분석을 통해 지수 추종 ETF를 중심으로 업종·테마와 배당 ETF를 병행 투자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지난해 말 연금저축 위탁계좌 서비스 출시 이후 ETF를 활용한 노후 대비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시장 환경에 맞춰 연금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인프라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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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테마 ETF 35%, 배당형 ETF 16%로 뒤이어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양증권은 지난해 말 연금저축 위탁계좌 서비스 출시 이후 임직원 ETF(상장지수펀드) 매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금저축 계좌 내 ETF 투자 가운데 국내외 지수 추종 ETF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업종·테마 ETF(35%) 가운데서는 미국 AI ETF가 8%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홍콩 테크(6%) △국내 바이오(6%) △국내 조선(5%) △국내 반도체(4%) △미국 우주항공(3%) △국내 2차전지 ETF(3%) 등이 포함됐다.
배당형 ETF 비중은 16%였다. 국내 배당형 ETF와 미국 월배당 ETF가 각각 6%, 국내 월배당 ETF가 4%로 집계됐다. 이 외에 국내 채권형 ETF, 금·은 등 원자재 ETF가 기타 항목에 포진됐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임직원 연금저축 ETF 투자 분석을 통해 지수 추종 ETF를 중심으로 업종·테마와 배당 ETF를 병행 투자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지난해 말 연금저축 위탁계좌 서비스 출시 이후 ETF를 활용한 노후 대비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시장 환경에 맞춰 연금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인프라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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