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수동서 덤프트럭, 승용차 추돌…5명 부상

박소영 기자 2026. 1. 1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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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4시 44분쯤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수현사거리 왕복 8차선 도로 중 4차선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정차돼 있던 SM3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SM3 승용차가 밀리면서 앞에 있던 택시 등 승용차 3대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3대도 부딪혔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B 씨(50)와 택시 승객, SM3 승용차 운전자 C 씨 등 총 5명이 다쳤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으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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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안 들어"…교특법상 치상 입건
19일 오전 4시 44분쯤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수현사거리 왕복 8차선 도로 중 4차석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정차돼 있던 SM3 차량을 들이받았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1.19/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19일 오전 4시 44분쯤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수현사거리 왕복 8차선 도로 중 4차선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정차돼 있던 SM3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SM3 승용차가 밀리면서 앞에 있던 택시 등 승용차 3대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3대도 부딪혔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B 씨(50)와 택시 승객, SM3 승용차 운전자 C 씨 등 총 5명이 다쳤다.

B 씨와 C 씨는 애초 중상자로 분류됐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으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A 씨는 '브레이크 고장'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모두 많이 다치진 않은 상태이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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