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 생각 없다”…‘나는 솔로’ 25기 미경 발리 간 까닭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1. 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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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5기 미경이 발리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나는솔로’ 25기 미경이 발리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5기 미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 ‘나는 술로’에 24기 순자와 함께 출연했다.

그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25기 출연 후 근황에 대해 “지금은 발리에 살고 있다. 발리에서 그림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발리로 간지 6개월 됐다는 미경은 “저는 아직까지는 한국에 살 생각은 없다”며 “인도네시아에서 어렸을 때 살아서 인도네시아어, 영어를 할 줄 알아 언어적으로 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을 떠난 것 자체가 제 가치관과 같은 길을 안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다양한 문화, 가치관에서 나를 좀 더 찾아보자 싶었다”며 “발리에는 여러 국가에서 오신 분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또 “‘나는 솔로’ 촬영하면서 가치관, 삶의 방향 이런 내적인 것보다 ‘나이 많은 결혼 못한 미혼 여자’ 이 타이틀이 너무 컸다”며 “타이틀을 먼저 봐주시고 저를 평가하는 경우를 많이 느껴서 제 가치를 더 알아봐주는 곳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미경은 ‘나는 솔로’ 촬영 후 “가족들이 상처 받는 게 슬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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