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서울시, '마라톤 대회' 가이드라인 마련

2026. 1. 1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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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요즘 추운 날씨에도 러닝, 마라톤 열풍은 식지 않고 있는데요.

다만, 잦은 마라톤 대회 개최 탓에 시민들이 겪는 불편함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울시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가 어제 '마라톤 대회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주요 마라톤 대회 운영사들에 통지했는데요.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우선 대회 출발 시각을 현재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에서 오전 7시 30분 이전으로 앞당겨야 합니다.

오전 10시 전후에 대회가 끝나도록 해 교통 통제에 따른 민원을 줄이기 위한 건데요.

마라톤 취지에 맞지 않은 주류와 무알코올 맥주 협찬도 금지됐습니다.

또한, 참가 인원 상한선도 새롭게 설정됐는데요.

광화문광장은 1만 5,000명, 서울광장은 1만 2,000명, 여의도 공원은 9,000명 등 대회 장소별 적정 인원이 책정됐습니다.

이외에도, 소음을 65데시벨 이하로 관리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들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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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4522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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