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또 정호영 수발 “몸이 움직여” 실력으로 ‘흑백2’ 복수(냉부)[어제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흑백요리사2'를 통해 '누 셰프'가 된 샘킴이 셰프 정호영에게 실력으로 복수했다.
1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56회에서는 샘킴과 정호영의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사이가 언급됐다.
샘킴은 '흑백요리사2' 팀전에서 정호영의 "누가 누르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묵묵히 믹서기를 돌리는 모습으로 '누 셰프'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누'가 된 샘킴 '흑백요리사2' 탈락 복수 "정호영 기분 알겠어" 활짝'
'흑백요리사2'를 통해 '누 셰프'가 된 샘킴이 셰프 정호영에게 실력으로 복수했다.
1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56회에서는 샘킴과 정호영의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사이가 언급됐다.
'흑백요리사2' 공개 이후 나란히 화제성 순위 1, 2위를 차지한 손종원, 김풍의 사이가 굉장히 훈훈한 반면 분위기가 안 좋은 두 셰프가 있었다. 안정환은 "두 분 사이가 산산조각이 났다더라"며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샘킴, 정호영의 관계를 전했다.
김성주는 "'흑백요리사2'를 봤는데 정호영 세프가 샘킴을 이용하는 느낌이더라. 성자 샘킴을 삭 감아가지고 1대1 사생전에서 샘킴을 똑 떨어뜨리고 혼자 톱7에 갔다"고 말했다.
정호영은 "사생전이 있는 걸 전혀 생각 안 하고 함께 올라가고 싶어서 잡은 건데 저만 올라갔다. 마음속으로 너무 울었다"고 해명을 시도했으나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입꼬리를 씰룩 움직여 샘킴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샘킴은 "왜 웃으면서 얘기해"라고 버럭했고 김성주와 김풍은 "좋아죽네", "웃음을 참지 못하네"라고 정호영을 몰아갔다.
김성주는 샘킴이 제작진에게 전화를 해왔다며 "'냉부' 녹화할 때 정호영과 나란히 앉는 게 당분간은 표정 관리가 어려울 거 같다더라"고 자리 교체를 부탁한 사실을 전했다. 또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누가 나와도 어떤 주제가 나와도 '난 정호영과 대결하겠다. 붙여달라'고 했다"고 샘킴의 추가 요구 사항을 전했고 샘킴은 "서로 도와주는 거 없이 하면 하겠다"고 뼈있는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샘킴과 정호영은 김영옥의 냉장고 재료를 이용해 제철 해산물 요리 대결을 하게 됐다. "요리 주제 보고 가냐, 정호영 보고 가냐"는 질문에 고민도 없이 "정호영 보고 간다"고 답한 송곳니 갈고 온 샘킴은 "('흑백요리사2'에서) 형이 절 많이 시켰더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샘킴은 '흑백요리사2' 팀전에서 정호영의 "누가 누르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묵묵히 믹서기를 돌리는 모습으로 '누 셰프'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정호영이 "정확히 기억 안 나지만 혼잣말로 '누가 눌러주면 좋겠다'고 했다. 누르고 있으니 시간이 아까워서. 다음 장면에서 제가 시킨 것처럼 누르고 있더라"고 하자 샘킴은 정호영이 사생전 당시 바빴던 건 인정했다. 다만 "바빴는데 조금 손이 많이 가시더라"고.
김풍과 최현석은 팀전 이후 사생전에서 샘킴이 탈락한 것을 두고 "힘을 다 빼놓은 거다", "푸근하고 온화한 외모 때문에 간과하는데 상당히 주도면밀하다. 체력을 잽으로 빼놓고 마지막 약할 때 카운터펀치를 날린 것"이라고 정호영의 계략이라고 주장했다. 박은영은 이에 정호영에게 "살찐 여우"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이번 리벤지 매치에서도 샘킴은 정호영이 "키친타월 한 장만"이라고 부탁하자 전광석화처럼 움직여 수발을 들었다. 김풍이 "그걸 왜 또 자연스럽게 해주고 있냐"고 야단치자 "몸이 움직인다"고 토로한 샘킴은 그래도 이번 대결에서 김영옥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복수에 성공했고 "형이 저를 누르고 올라갔을 때 기분이 어떤지 알겠다. 미안하면서도 살짝 웃음이 지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현아 “금호동 집 10배 올라, 길 잘못 들었다가 위치 좋아 구매” (미우새)
- 양세형, 이미 알고 있었나…소송 예고한 박나래 “남자에 미친 거 맞다” 인정 재조명
- 활동 중단 박나래, 절친 홀대 논란…장도연 “재수 없게 걸린 거지?” 재조명
- 송지효, 걷기도 힘든 파격 트임‥허벅지 훤히 드러낸 시스루 드레스
- 채자연 “시모 송도순에 혼난 아파트 투자, 50억 넘어” (동치미)[결정적장면]
- 집 나와 사는 박군, 한영과 이혼설에 입 열었다 “2세 계획 위해 2년간 병원 다녔는데‥”(미우새
- 개코 김수미 이혼, 파묘 난리 “남편 수입 숨겨? 10년 모은 1억 적금 주던 사랑”
- “경상도라 싫어” 최백호 절친 처제와 재혼→처가 반대 격렬, 딸 낳고서 인정(데이앤나잇)[결정
- 지예은 레깅스·비키니 거절 이유 “내 골반라인 미쳐, 선정적” 몸매 자신감(짐종국)
- 권은비, 새해부터 물오른 미모…매혹적 드레스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