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 위해 생리대 19만여장 기부

류석만 기자 2026. 1. 1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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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가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 지원을 위해 5410만원 상당의 '애터미 순한데이' 생리대 19만 5480장을 기부했다.

이은영 애터미 이사는 "지속적인 지원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생리대 기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들이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애터미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지원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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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녀의 날 기념, 5410만원 상당 생리대 전달
국내를 비롯 르완다·캄보디아 등 해외까지 지원 확대
▲왼쪽부터 배소진 지파운데이션 부장, 이은영 애터미 이사. /사진-애터미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애터미가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 지원을 위해 5410만원 상당의 '애터미 순한데이' 생리대 19만 5480장을 기부했다.

17일 애터미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애터미가 세계 소녀의 날을 기념해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과 진행한 '내 몸을 소중히, 네 몸을 소중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소비자가 '순한데이' 생리대 1팩 구매 시 애터미가 동일 제품 1팩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2025년 하반기에 진행된 1차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로, 애터미는 1차 캠페인을 통해서도 2억 8000만원 상당의 생리대 97만 7256장을 기부한 바 있다.

기부된 생리대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에게 1인당 6개월 사용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캄보디아와 르완다 등 해외 취약계층 여성에게도 전달해 월경 기간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애터미 순한데이' 생리대는 피부 저자극 소재와 우수한 흡수력·통기성을 갖춰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은영 애터미 이사는 "지속적인 지원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생리대 기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들이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애터미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지원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은 "여성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존중받는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터미는 2019년 한부모 자립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100억원을 바탕으로, 지난 13일 경기 안산시에 전국 최초의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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