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화백 ‘모자와 두여인’ 경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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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1914~1965) 화백의 1964년작 '모자와 두여인(24.6X15cm)'이 오는 27일 서울 옥션 강남센에서 열리는 제189회 미술품 경매 출품된다.
미술품 경매회사인 서울옥션은 이번 경매에 박화백의 '모자와 두여인'을 비롯해 야요이 쿠사마, 우고 론디노네, 우국원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117점, 50억원 상당의 작품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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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1914~1965) 화백의 1964년작 ‘모자와 두여인(24.6X15cm)’이 오는 27일 서울 옥션 강남센에서 열리는 제189회 미술품 경매 출품된다. 미술품 경매회사인 서울옥션은 이번 경매에 박화백의 ‘모자와 두여인’을 비롯해 야요이 쿠사마, 우고 론디노네, 우국원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117점, 50억원 상당의 작품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모자와 두여인’은 한복을 입고 앉아있는 어머니와 아이, 그리고 머리에 광주리를 인 두 여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박화백의 예술적 생애 마지막 시기에 제작된 걸작으로, 평론가들 사이에서 ‘화강암의 미학(Granite Aesthetic)’이 절정에 달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매 추정가는 4억8,000만원~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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