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용대리 국도변 ‘스마트 힐링쉼터’ 만든다

이동명 2026. 1. 1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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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용대리 '스마트 힐링 쉼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강원관광도로 스마트 네이처 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31억6000만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일환으로 강원관광도로(강원 네이처로드·미시령 힐링가도·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중 북부권 접경지역 4개 군(철원·양구·인제·고성)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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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투입 내년 착공
AI 통합 관제시스템 도입

인제 북면 용대리 국도 44·46호선 주변에 ‘스마트 힐링 쉼터’가 조성된다

인제군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용대리 ‘스마트 힐링 쉼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원, 도비 3억6000만원, 군비 8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585㎡, 지상 3층 규모로, 시설 내부에는 휴게공간과 카페,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남쪽으로 북천과 십이선녀계곡, 북동쪽으로는 용대지방정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자연 속 휴식기능을 강화한다. 쉼터에는 AI 기반 스마트 통합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차량의 이상행동을 감지하고, 화재·동파 등 위험 요소를 사전 관리한다. 실내 공기질 자동 제어, 다국어 관광안내 키오스크 등 첨단기능도 적용한다.

군은 시설을 용대 지방정원 조성사업, 마을 정원화 사업 등과 연계하고 인제가을꽃축제 등과 함께 활용하면서 인제~속초 국도 44·46호선 이용객을 위한 휴게·체험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군은 강원관광도로 스마트 네이처 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31억6000만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일환으로 강원관광도로(강원 네이처로드·미시령 힐링가도·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중 북부권 접경지역 4개 군(철원·양구·인제·고성)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이재일 인제군 접경정책팀장은 “공모 선정은 접경지역 관광인프라를 보완하는 동시에 국도 44·46호선 이용객의 이동 흐름을 관광자원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이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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