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과'에 장예찬 "역대 최악의 사과를 빙자한 서초동 금쪽이 투정문"

허환주 기자 2026. 1. 18. 2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를 두고 "역대 최악의 사과를 빙자한 서초동 금쪽이 투정문"이라고 평가했다.

장 부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엇을 잘못했는지, 어디까지 인정하는지 중요한 내용은 하나도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조작이나 보복 운운하며 당 공식기구를 모욕한다"며 "여론이 불리하니 사과하는 척은 해야겠고, 잘못을 인정하기는 싫고, 그야말로 금쪽이 같은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를 두고 "역대 최악의 사과를 빙자한 서초동 금쪽이 투정문"이라고 평가했다.

장 부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엇을 잘못했는지, 어디까지 인정하는지 중요한 내용은 하나도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조작이나 보복 운운하며 당 공식기구를 모욕한다"며 "여론이 불리하니 사과하는 척은 해야겠고, 잘못을 인정하기는 싫고, 그야말로 금쪽이 같은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 공식기구의 결론에 대해 소명은 하나도 못 하고, 고장난 라디오처럼 조작 운운하는 사람에게 무슨 기대를 할까"라며 "일말의 동정심도 느껴지지 않는 퇴장만 남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동훈 전 대표는 자신에 대한 징계를 두고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보복"이라면서도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그리고 국민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 장예찬 부원장. ⓒ연합뉴스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