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새해부터 커피차 쐈다 "SBS의 얼굴…고생하는 스태프 위해"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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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얼굴상'을 받은 유재석이 제작진에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26학번 신입생으로 변신했다.
그런 가운데 제작진과 멤버들을 위해 커피차를 준비한 유재석.
유재석은 지난 '2025 SBS 연예대상'에서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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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SBS 얼굴상'을 받은 유재석이 제작진에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26학번 신입생으로 변신했다.
이날 2026 런닝대학교 신입생 OT 날, 멤버들은 새내기룩을 입고 모였다. 평소처럼 온 김종국의 의상을 본 멤버들은 "이게 어디가 새내기냐"라고 타박하기도.
그런 가운데 제작진과 멤버들을 위해 커피차를 준비한 유재석. 지석진이 "네가 한 거냐"고 묻자 유재석은 "아니? SBS의 얼굴이 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지난 '2025 SBS 연예대상'에서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했다.앞서 이에 지석진은 "SBS 못난이 얼굴이 커피 쐈다. 못난이 얼굴상이라고 해야지"라고 놀렸다.



지석진, 하하, 양세찬은 "콘셉트 신경 쓰는 애들은 우리밖에 없다"라고 제작진에게 어필했다. 김종국이 다가오자 지석진은 "저게 무슨 신입생이냐"라고 했고, 하하는 "성의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종국은 "녹화에만 성의 있으면 되지. 새내기라고 해서 재킷을 입었다"고 해명했다.
유재석은 하하가 의상으로 공격하자 "그 커피 누구 거냐. 고생하는 스태프들 먹으라고 한 것"이라며 커피를 빼앗아 웃음을 안겼다.
추가 합격 신입생은 권은비였다. 지난 출연에서 권은비에게 배신당한 멤버들은 권은비의 등장에 한마디씩 거들었다. 양세찬은 "너 SBS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했고, 지석진은 "너 염장 지르지 마. 올 때마다 열받아 죽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권은비는 "석삼아. 오랜만이다. 오늘 같은 신입생 아니냐"고 태연하게 인사했다.



권은비는 자신이 사기 쳤단 말에 "제가 사기 쳤냐"라고 기억하지 못했고, "새해를 맞이해 진심으로 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다 권은비는 대뜸 김종국에게 "결혼 축하해"라고 인사했고, "그렇게 친하진 않았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규칙 설명을 듣던 권은비는 지석진을 향해 "넌 딱 벌칙"이라고 시작부터 공격하기도.
이어 멤버들은 라면과 고기 등 다양한 음식을 먹어도 된단 말에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때 갑자기 전화를 받은 김종국이 녹화장을 벗어났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멤버들은 각자 휴대폰을 챙기고는 김종국을 뒤쫓았다. 정찰을 나간 양세찬, 하하, 권은비가 분장을 한 채 돌아와서는 미션인 척 행동하자 유재석은 "그냥 하는 거다.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믿지 않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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