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영자, 결혼식서 캐리어 끌고 입장…"♥︎영철과 부부 돼 정말 행복"

신영선 기자 2026. 1. 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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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영철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소감을 전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28기 영자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전날 대전의 한 호텔에서 올린 영철과의 결혼식 영상을 공개했다.

28기 영자는 '나는 솔로'에 처음 등장했을 때처럼 흰색 캐리어를 끌고 버진로드를 걸어 신랑 영철 옆으로 향했다.

28기 영자, 영철은 '나는 솔로' 돌싱특집을 통해 만나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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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영철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소감을 전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28기 영자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전날 대전의 한 호텔에서 올린 영철과의 결혼식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28기 영철은 신랑 입장 순서에서 하객들에게 연신 허리 숙여 인사하더니 두 주먹을 불끈 쥐어 올리며 환호했다. 

28기 영자는 '나는 솔로'에 처음 등장했을 때처럼 흰색 캐리어를 끌고 버진로드를 걸어 신랑 영철 옆으로 향했다. 

결혼식 사회는 28기 영식이 맡았고, '나는 솔로' 남규홍 PD가 확성기로 축사를 전했다. 

28기 영자는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며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SOLO'에서의 만남은 제게 '그래도 사랑은 다시 올 수 있다'는 걸 조용히 하지만 분명하게 알려줬다"고 전했다. 

친구와 지인들, '나는 솔로'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한 그는 남편 영철을 향해 "지금까지 제 손을 놓지 않고 끝까지 잡아줘서 고마워요.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태도로 사랑을 보여줘서 고마워요."라며 "앞으로도 완벽하지 않아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면서 천천히, 단단하게 같이 걸어가요. 당신과 부부가 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또 결혼식 사회를 맡은 28기 영식을 비롯해 하객으로 참석한 28기 출연진, 22기 영식에게도 고마워했다. 

28기 영자, 영철은 '나는 솔로' 돌싱특집을 통해 만나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영철은 최근 공개된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에서 영자에게 결혼 선물로 제네시스 GV70 차량을 선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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