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제주도, 성수식품 위생상태 집중 점검

제주CBS 고상현 기자 2026. 1. 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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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제주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제주시, 서귀포시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제수용·선물용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떡과 한과 등 제조·유통·판매업소, 전과 잡채 등 명절음식을 조리하고 판매하는 식품 접객업소 등 3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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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제주도청. 고상현 기자


제주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제주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제주시, 서귀포시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제수용·선물용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떡과 한과 등 제조·유통·판매업소, 전과 잡채 등 명절음식을 조리하고 판매하는 식품 접객업소 등 3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하고 판매하고 있는지 여부, 무신고 조리·판매 행위,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명절음식 20건에 대해 유해물질 검사를 하고 부적합 식품은 유통단계에서 차단한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업체와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후 6개월 안에 개선 여부를 재확인할 계획이다.

지난해 설 명절 성수식품 합동점검에서는 위반사항이나 부적합 식품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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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CBS 고상현 기자 kos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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