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브리핑] 이랜드, CU,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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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하루 동안 일어난 유통업계 전반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정리한 뉴스 세 꼭지를 '유통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이랜드복지재단은 마가의다락방 공동체가 함께 설계하고 운영 중인 민간 나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가 개소 후 현재까지 총 27만1767끼니를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침애만나'를 중심으로 도심 속 취약계층의 일상을 지탱하는 민간 복지 거점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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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브리핑 이미지. [제공=챗GPT]](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552793-3X9zu64/20260118150958339wrjp.jpg)
◇이랜드복지재단, 무료급식 누적 27.2만끼
이랜드복지재단은 마가의다락방 공동체가 함께 설계하고 운영 중인 민간 나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가 개소 후 현재까지 총 27만1767끼니를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1만6256명의 자원봉사자와 150여팀의 개인·단체 후원이 함께 만들어낸 기록이다.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역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 외경. [사진=이랜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552793-3X9zu64/20260118150959620wlsp.jpg)
재단은 민간 주도의 실질적 복지 모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침애만나'를 중심으로 도심 속 취약계층의 일상을 지탱하는 민간 복지 거점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CU, 생필품 최대 75% 할인…민생 지원
BGF리테일 편의점 CU는 주요 생필품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가격을 낮추는 행사를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CU는 1000여종이 넘는 월 통합 행사에 덧붙여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생활밀착형 상품을 선별해 특별 할인 행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고객이 CU 매장에서 민생 지원 할인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552793-3X9zu64/20260118151000910vram.jpg)
박희진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CU는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생필품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소비자들의 일상 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근거리 유통채널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 편의점 GS25는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4900원 한 끼 양념육' 3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고물가 장기화로 외식과 장보기 부담이 커진 가운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용량·가성비 상품에 주목했다.
![GS25 직원이 신선 특화매장에서 1인 가구를 겨냥해 출시한 양념육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552793-3X9zu64/20260118151002218bzea.jpg)
GS25는 이달 16일 200g 단위로 포장된 △제육볶음 △간장 양념 삼겹살 △고추장 양념 삼겹살 등 3종을 출시했다. 이는 4000여점의 GS25 장보기 콘셉트 매장과 신선강화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