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차림에 불꽃까지”…제니, 생일파티 영상 유출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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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생일 주간 내내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다.
'흡연 연상' 촛불 퍼포먼스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엔 클럽 파티 영상이 유출되며 선정성과 안전불감증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SNS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 일본에서 제니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는 설명과 더불어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연이은 사생활 영상 유출과 그 속의 부적절한 처신들이 겹치면서, 제니의 30번째 생일은 축하보다 비판 여론으로 얼룩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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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SNS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 일본에서 제니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는 설명과 더불어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제니가 클럽으로 보이는 곳에서 춤을 추고 노는 모습이 담겼다. 생일을 맞아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지만 문제가 된 것은 제니의 주변 상황이었다.
제니의 뒤편에 란제리 룩에 가터벨트를 착용한 여성들이 샴페인을 든 채 서있는 모습이 선정성 논란을 초래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일부 유흥업소나 클럽 등에서 고가의 주류를 주문할 때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일명 ‘샴페인 걸’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행동을 영향력이 큰 아이돌이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밀폐된 공간에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실제로 지난 1일 스위스의 한 클럽에서는 샴페인 병에 꽂은 폭죽 불꽃이 천장에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발생, 최소 40여 명이 사망하고 115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벌어진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돌의 생일 파티치고는 너무 퇴폐적이다”, “성 상품화가 만연한 유흥 문화를 여과 없이 노출했다”, “실내에서 불꽃이라니 안전 불감증” 등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제니를 둘러싼 잡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16일 공개한 생일 자축 영상에서도 촛불을 입에 물고 끄는 행동을 보여 ‘흡연 연상’ 논란을 빚었다.
이는 지난 2024년 이탈리아 카프리섬 촬영 당시,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스태프 면전에 연기를 내뿜어 뭇매를 맞았던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연이은 사생활 영상 유출과 그 속의 부적절한 처신들이 겹치면서, 제니의 30번째 생일은 축하보다 비판 여론으로 얼룩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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