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춘천교구 가톨릭문우회 ‘희망의 순례자들’ 출간

김오미 2026. 1. 18. 14: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번 째 문집 ‘희망의 순례자들’ 출간
문우회원 28명 신앙심 문학으로 표현
◇천주교 춘천교구 가톨릭문우회가 문집 제19집 ‘희망의 순례자들’을 출간했다. 문우회는 앞서 지난 15일 강릉 영동가톨릭사목센터에서 ‘희망의 순례자들’출판기념식을 열었다.

천주교 춘천교구 가톨릭문우회가 문집 제19집 ‘희망의 순례자들’을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문집에는 회원 28명이 참여해 시 58편과 수필 15편, 소설 2편을 소개한다. 김선류 신부를 비롯해 춘천교구 신부 촉탁수필 4편도 게재돼 신자들의 마음을 보듬는다. 문우회는 특히 2025년 희년 선포와 관련해 그 전교적 역할에 동참하며 작가 개인의 순례의 길을 글로 표현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강릉 영동가톨릭사목센터에서 ‘희망의 순례자들’출판기념식을 열기도 했다.

조철희 가톨릭문우회 지도 신부는 “세상 속에서 가정 안에서 믿음 안에서 주님의 길을 함께 걸으며 열심히 살아온 길이 순례자의 길”이라며 “새해에도 이웃에게 사랑을 실처하며 살아가는 순례자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김승배 회장은 “오늘 문집이 출판되기까지 함께 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신앙인으로서 삶 안에서 살아온 길이 나눔의 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자”고 말했다.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