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올해 광산시설 안전 제고에 134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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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올해 국내 광산시설 안전제고를 위해 총 134억 원 규모의 국고보조사업을 추진한다.
광해광업공단은 산업통상부 승인을 받아 국고보조사업 예산 134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 말까지 노후 광산의 안전관리시설과 장비를 확충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편 공단은 2026년 전국 폐광·가행광산 지역의 환경복원과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총 1147억 원 규모의 광해(광산피해) 방지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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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실적 있는 석탄 및 일반광산이 대상"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올해 국내 광산시설 안전제고를 위해 총 134억 원 규모의 국고보조사업을 추진한다.
광해광업공단은 산업통상부 승인을 받아 국고보조사업 예산 134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 말까지 노후 광산의 안전관리시설과 장비를 확충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공단은 긴급대피시설 구축과 낙후된 작업자 작업환경 개선 등에도 나선다.
공단 관계자는 “개별광산 안전진단과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지원해 체계적인 광산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현재 운영 중인 광산 중 전년도 생산실적이 있는 석탄 및 일반광산이다.
개별 광산의 갱내통신, 긴급대피시설, 낙반방지시설 등 광산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소요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할 수 있다. 우편과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광해광업공단 안종만 광산안전처장은 “광산안전 국고보조사업은 광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체계적인 사업신청과 사후관리를 통해 정부의 광산재해 대응과 예방정책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26년 전국 폐광·가행광산 지역의 환경복원과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총 1147억 원 규모의 광해(광산피해) 방지사업도 추진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2026년 광해방지사업은 전국 178개 광산, 21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폐광산 166개소(742억 원), 가행광산 34개소(178억 원), 석탄공사 조기폐광 관련 광해복구 13개소(227억 원)에 대한 사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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