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품절 대란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재출시

강동완 선임기자 2026. 1. 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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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을 재출시했다. [제공=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해 출시 직후 품절을 기록한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을 재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첫 선을 보인 이후 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출시 당일 대부분 매장에서 재고가 소진된 바 있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대상 음료 톨 사이즈 1잔을 포함해 1만5500원에 세트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첫날에 한해 1인 1회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 시에만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음료는 뉴이어 시즌 음료를 포함해 총 6종으로,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 스타벅스 딸기 라떼,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등이다.

이번 제품은 스타벅스 인기 상품인 탱크 텀블러를 미니어처로 구현한 키링 형태로, 시그니처 컬러와 핑크 컬러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이어폰이나 립밤 등 소지품 보관은 물론, 식품용 소재로 제작돼 80ml 이하 소용량 음료를 담아 마실 수 있는 실용성도 갖췄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첫 출시 이후 재출시에 대한 고객 요청이 이어져 가능한 수량을 추가 제작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