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F 창작 지원 사업 확장 모집···20주년 기념 ‘재공연 지원사업’ 신설

이태우 2026. 1. 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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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이 창작 뮤지컬 성장을 위한 지원을 늘립니다.

2026년으로 20주년을 맞아 딤프는 초연 이후 중단된 작품을 다시 무대에 올리는 '재공연 지원사업'을 만들어 기존의 '창작 지원 사업'과 함께 운영합니다.

재공연 지원사업은 전국의 발표작 가운데 선발해 공연 제작 지원금 최대 8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창작 지원사업은 2007년부터 시작해 초연 무대화를 지원하는데, 올해는 5개 작품 내외로, 4천만 원에서 1억 원 이내로 지원합니다.

제20회 DIMF 기간에 적어도 3번 이상 공연하는 게 필수 조건입니다.

심사 위원 선정작은 뉴욕 쇼케이스 추진을 비롯해 해외 확장 지원을 늘립니다.

창작 지원사업은 그동안 뮤지컬 '프리다' '유앤잇(YOU&IT)' '스페셜레터' '마이 스케어리 걸' 등 우수한 신작 뮤지컬 87편을 발굴해 초연 무대화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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