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곽우석 기자 2026. 1. 18. 11:16
20-27일 선착순 접수…가야금·판소리 4개 강좌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겨울방학 특강 홍보물. 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오는 20-27일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학기 중 참여가 어려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방학 프로그램으로, 세종시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가 직접 교육에 참여한다. 전수교육관은 매년 겨울과 여름방학 기간에 청소년 대상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강은 청소년 가야금(초급·중급)과 어린이 판소리(저학년·고학년)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10회차 과정으로, 강좌별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수강 신청은 네이버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박연문화관 1층)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전통 계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반기별로 성인 대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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