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배터리 부품 제조공장서 불…42분 만에 진화

김덕진 기자 2026. 1. 18. 08: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산=뉴시스] 지난 17일 오후 12시9분께 충남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의 한 배터리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금산소방서 제공) 2026.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7일 오후 12시9분께 충남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의 한 배터리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2분 만에 진화됐다.

18일 금산소방서에 따르면 행인이 운전 중에 "공장에서 검은색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4대와 대원 등 46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2시5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92㎡ 1동과 창고 66㎡ 1동, 내부 생산라인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1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멀티튜브 생산 라인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