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안 반해?' 김민종이 관객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로맨틱한 방법

2026. 1. 1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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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 무대인사 및 GV가 17일 부산 전역에서 진행됐다. 

김민종은 17일 롯데시네마 광복, 부산본점, 센텀시티, CGV 서면, 영화의 전당 등 8개 상영관에서 진행된 무대인사 내내 입장하거나 퇴장할 때 관객들을 응시했다. 한 명이라도 더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 진심 어린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부분. 

실제 김민종은 무대인사 때 "더 많은 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악수도 하고, 사진도 찍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상황에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란 말을 빼놓지 않았다. 



17일 부산지역 관객들을 만난 '피렌체' 주역들은 18일에는 CGV 대구 아카데미, 롯데시네마 동성로, CGV 대전, 메가박스 대전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10월 '글로벌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 12월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예술작품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7일 개봉한 영화 ‘피렌체'는 중년의 남자 석인(김민종)이 상실의 끝,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쉬던 피렌체의 햇살 아래 다시 피어나는 치유의 서사를 그린 로드무비다. 

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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