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임효성과 2달째 연락두절…차단당하곤 "화해하는 법 알려줘" [마데핫리뷰]

김지우 기자 2026. 1. 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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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남편 임효성과의 갈등 이후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화장품 용기 사러 광저우 간 슈|중국에서 왜 S.E.S. 메들리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슈는 직접 론칭을 준비 중인 화장품 브랜드의 용기를 살펴보기 위해 중국 광저우를 찾았고, 현지 시장을 둘러보며 사업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날 일정을 마친 뒤에는 지인들과 식사를 겸한 술자리를 가진 후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지 통역사의 요청에 슈는 S.E.S.의 히트곡을 메들리로 불렀고, ‘감싸 안으며’, ‘너를 사랑해’, ‘Dreams come true’를 연이어 소화하며 여전한 가창력을 보여줬다.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이 장면에 ‘슈의 마음의 소리를 담아 개사’라는 설명과 함께 가사와는 다른 자막이 삽입돼 시선을 끌었다. 자막에는 “사실은 임효성이랑 싸워서 두 달째 연락이 안 된다”, “다시 연락해 볼까, 이번에는 받지 않을까”, “댓글 창에 남겨줘, 효성이랑 화해하는 법”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최근 슈는 임효성과의 불화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집안일로 서로 이야기하다가 싸웠다. 임효성이 날 차단했다. 난 집 비밀번호를 바꿨다”며 갈등을 고백했다.

슈와 임효성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불화설과 이혼설에 휩싸였으나,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아이들을 이유로 이혼은 하지 않았으며 현재는 주말부부 형태로 지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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