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굶어 죽어 얻을 것 없어" 직격…'당게' 내홍 불씨 여전히 '활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오늘(17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 중단을 촉구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이 장 대표 단식 중단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어제(1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를 향해 "국민과 역사 앞에 최소한의 반성도 없이 몽니를 부리고 있는 단식쇼"라고 깎아내리며 단식을 중단하라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오늘(17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 중단을 촉구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로비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이 장 대표 단식 중단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배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징계 철회라는 정답을 피해 가려 당내 동의도 모으지 못한 채 시작한 홀로 단식은 민주당의 조소만 살 뿐" 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장 대표 단식이 '당원 게시판' 사건 등으로 제명 결정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 있다는 주장을 한 겁니다.
그러면서 배 의원은 "장 대표는 당 내외에 큰 충격을 준 제명 사태를 하루빨리 수습하고 당의 총력을 모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배 의원은 또 6월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대표의 건강만 잃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천 명 우리 후보들의 미래와 생계, 당의 생존도 박살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식을 풀고 돌아오라고 다시 강조하며 "비정상적 징계 사태를 정돈하고 분열된 당을 수습해주길 강력히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굶어 죽어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시점"이라고도 꼬집었습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어제(1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를 향해 "국민과 역사 앞에 최소한의 반성도 없이 몽니를 부리고 있는 단식쇼"라고 깎아내리며 단식을 중단하라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취재 : 김민정, 영상편집 : 윤태호, 제작 : 디지털뉴스부)
김민정 기자 compas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슈퍼카와 거짓말…'그알',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인미수 사건 추적
- 단발 소녀의 응원에 코 '찡긋'…"장동혁! 장동혁!" 외치자
- [단독] 수원 영통 한 상가서 강제추행 저지른 30대 남성 검거
- 개코·김수미, 결혼 15년 만에 파경…"두 아이는 공동 양육"
- 멀쩡한 태아 "긁어내라" 오진…아기 잃을 뻔한 부부
- 유부남과 호텔 간 정치인…울며 외친 한마디에 또 당선
- 한밤 한강서 여성 비명소리…뒤쫓던 남성들 정체 '반전'
- [자막뉴스] "목을 졸라서 기절시키고"…"너 아직 시작도 안 했어 일어나"
- [자막뉴스] "그날 공기청정기 5대 풀가동"…일본 뒤집은 '술집 벽 시신 사건'
- [자막뉴스] 남다른 눈썰미 아니었으면…요즘 미성년자들 수법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