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두쫀쿠 열풍에 소신발언…"역대급 호들갑, 5900원까지 인정" [마데핫리뷰]
김지우 기자 2026. 1. 17. 17:37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에 소신 발언을 했다.
주우재는 16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 ‘두쫀쿠 유행을 끝내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두쫀쿠를 비롯해 두바이 초코 타르트·붕어빵·소금빵 등 관련 디저트를 직접 시식했다.
그는 진열된 디저트를 살펴보며 “앞에 있는 것들을 보니 오만가지 호들갑을 봤지만 거의 역대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두쫀쿠가 얼마인지 봤더니 가게별로 다른데 5000원, 6000원, 8000원대까지는 품절이더라”며 “1만 4900원짜리도 봤다. 사람들이 아직 이성이 있는지 그건 품절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맛에 대해서는 “두바이 디저트류의 특징이 피스타치오랑 카다이프 향이 너무 세다. 근데 두쫀쿠는 조금 다르다”며 “초코가 쫀득하게 들어 있어서 식감이 좋다. 어릴 때 껌 씹다가 과자 같이 먹으면 으스러지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시식을 마친 주우재는 “5900원까진 지불할 수 있을 것 같다”며 “6000원이 넘어가면 가심비 면에서 떨어진다. 한입거리인데 납득이 안 된다”고 말했다. 직접 두쫀쿠를 만들어본 뒤에는 “이 정도 노고라면 시켜 먹는 게 나을 것 같다”면서 “5900원까지는 시켜드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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