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배터리 부품 섬유공장서 화재 3시간 만에 진화…공장 2동 전소
김기태 기자 2026. 1. 17. 17:28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7일 낮 12시 10분께 충남 금산군 복수면 배터리 부품용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소방관 30여 명을 투입해 오후 3시께 불을 모두 껐다.
공장 직원들은 점심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워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2개 동이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컨베이어벨트에서 발화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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