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괴한 피습에 생명 위독 "1mm 차이로 목숨 잃을 뻔"('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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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진이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들었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 남진이 출연했다.
이날 남진은 배우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하며 과거 베트남 파병 시절부터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피습 사건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남진은 젊은 시절 베트남 전쟁에 파병되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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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남진이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들었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 남진이 출연했다. 이날 남진은 배우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하며 과거 베트남 파병 시절부터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피습 사건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남진은 젊은 시절 베트남 전쟁에 파병되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군 복무 기간 2년을 채우고도 베트남에서 1년을 더 머물겠다고 자원해 총 3년의 시간을 전장에서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휴양지로 유명한 다낭 인근 호이안이 당시에는 총기 없이는 외출조차 불가능했던 위험한 전쟁터였다고 설명했다. 남진은 "당시에는 젊었기에 가능했던 결정이었다"며 "사람이 많이 죽던 시절이었고, 지금 같으면 절대 못 할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조직폭력배에게 피습당해 생명이 위독했던 사건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남진은 당시 칼날이 심장 옆 대동맥에서 불과 1~2mm 차이로 비껴갔다며, 만약 대동맥을 건드렸다면 3분 안에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고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놀라운 점은 그가 자신을 습격했던 인물과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남진은 "그 친구가 신앙을 통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며 "며칠 전에도 만나서 함께 식사를 했다. 서로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였다.
오랜 라이벌인 나훈아와의 불화설 및 과거 나훈아 피습 사건의 배후로 지목됐던 억울함도 토로했다. 남진은 과거 나훈아가 얼굴 부상을 당했을 때 자신이 시킨 일이라는 루머가 돌아 검찰 특수실에서 조사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사 몇 분 만에 혐의 없음이 드러나 바로 귀가 조치됐던 해프닝을 전하며 당시의 황당했던 심경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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