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있는 곳에 승진 있다… 부산시, 266명 승진내정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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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1월 15일 5급 심사승진 95명과 6급 이하 승진 171명 등 총 266명의 승진내정자를 발표했다.
시는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BuTX' 구축사업 추진과 미래혁신사업 총괄·조정, 부산해사법원 설립 추진 등 시정의 핵심 현안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낸 인물들을 대거 승진시켰다.
아동돌봄 AI통합콜센터 구축과 글로벌 신흥 창업도시 순위 최초 진입 등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들도 이번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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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성과 중심의 발탁’이다. 시는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BuTX’ 구축사업 추진과 미래혁신사업 총괄·조정, 부산해사법원 설립 추진 등 시정의 핵심 현안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낸 인물들을 대거 승진시켰다.
특히 비수도권 역대 최대 규모인 미래성장 벤처펀드를 조성한 공로로 금융블록체인담당관실 조상진씨가 5급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아동돌봄 AI통합콜센터 구축과 글로벌 신흥 창업도시 순위 최초 진입 등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들도 이번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장 부서와 전문성에 대한 우대도 돋보였다. 시는 상수도사업본부 등 사업소와 현장 부서 근무자를 우선 배려하는 한편 재난안전과 교통 등 격무 부서에서 묵묵히 일해온 직원들을 안배했다. 또한 공직감찰 직무조사와 국내기업유치 분야 전문관 등 전문 분야에서 장기 근무하며 전문성을 쌓은 인재들도 우대받았다.
승진 인원은 직급별로 5급 95명, 6급 108명, 7급 60명, 8급 3명이다. 행정직 29명을 포함해 전산, 사회복지, 사서, 공업, 농업, 녹지, 수의 등 전 직렬에 걸쳐 고른 승진이 이뤄졌다.
행정자치국 인사과 관계자는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헌신하고 성과를 낸 직원들을 발탁해 공직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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