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신규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 농가별 맞춤 공급 체계 도입

김일기 기자 2026. 1. 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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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 농가별 맞춤 공급 체계 도입
한 농민이 상주시에서 분리한 기능성 토착미생물(SJ07)을 물통에 공급받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신규 기능성 토착미생물(SJ07)을 농가의 실제 재배면적을 반영해 농가별 맞춤 공급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SJ07은 상주시에서 분리한 토착미생물로, 상주시 토양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염류집적 조건에서도 식물 내성 유도와 뿌리 활성 증진에 도움이 된다.

지난해 시범 공급을 통해 SJ07의 효과가 확인되면서 농가의 공급확대 요구가 크게 늘어났다. 이를 반영해 공급기준을 조정, 최대 1만㎡ 기준 12L로 상향해 확대하고, 기존 미생물 공급방식과 동일한 2주 간격 정기공급 체계를 적용, 운영한다.

SJ07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여야 한다. 기존 등록농가는 별도 서류 없이 방문만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김정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기 공급체계와 면적기준 배분 방식을 적용해 현장의 요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SJ07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농가들에게는 생산성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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