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스포츠의 요람 '무주'에서 제18회 전북교육감배 스키.스노보드대회 개최, 다음 달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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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교생들의 설원 축제인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배 스키·스노보드 대회가 2026년 2월 3일부터 4일 까지 전북 무주덕유산리조트 '파노라마 슬로프'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제17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생 스키·스노보드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학생 선수 약 100여 명이 참가했고, 고등부에서는 이성용 선수가 압도적 기량으로 우승하며 대회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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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교생들의 설원 축제인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배 스키·스노보드 대회가 2026년 2월 3일부터 4일 까지 전북 무주덕유산리조트 ‘파노라마 슬로프’에서 개최된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설원 위에서 ‘전북 학생 스포츠’의 겨울 축제가 다시 펼쳐진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스키·스노보드 대회는 단순한 겨울 레저 행사가 아니라, 전북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 중심 동계스포츠 교육 기반 구축’의 상징적 무대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학생 선수들의 기량이 상승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배 스키·스노보드 대회'는 학생 스키 인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한 꿈나무 선수를 조기 발굴, 동계스포츠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프레시안 전북본부와 전북스키‧스노보드협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다음 날인 4일, 무주덕유산리조트 파노라마 슬로프에서 열린다. 전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프레시안 전북본부와 전북스키·스노보드협회가 주관하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후원한다.

지난해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제17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생 스키·스노보드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학생 선수 약 100여 명이 참가했고, 고등부에서는 이성용 선수가 압도적 기량으로 우승하며 대회를 빛냈다.
‘대회’가 아니라 ‘교육 정책의 연장선’…선도교원 연수까지 이어진다
이 대회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전북교육청의 동계스포츠 정책 흐름과 직접 연결돼 있다는 점이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스키 선도교원 연수를 운영하며 교원 전문성 강화→학교 프로그램 운영→학생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의 이같은 전략은, 외부 위탁 체험 위주의 ‘1회성 이벤트’에서 벗어나 학교가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동계 스포츠 교육을 만들겠다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결국 교육감배 스키대회는 "한 번 열고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교원 연수와 학교 활동을 통해 축적된 역량이 학생 참여 스포츠문화로 발현되는 최종 무대인 셈이다.
전국 최강 설원 ‘무주’…전북이 가진 '동계 인프라'

[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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