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착취' 논란 빚은 엑스·그록, 접속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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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동 성착취 이미지 생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일론 머스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가 접속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접속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다운디텍터'는 X가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께부터 오류 보고가 급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같은 시간 X의 자매 인공지능(AI) 서비스인 '그록'도 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2천여 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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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yonhap/20260117023435448elos.jpg)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최근 아동 성착취 이미지 생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일론 머스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가 접속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접속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다운디텍터'는 X가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께부터 오류 보고가 급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류 보고는 오전 10∼11시 5만여 건 수준이었으나, 이후 다소 줄어들어 낮 12시에는 4천여 건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낮 12시 현재 X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페이지 자체는 열리지만, 로그인을 시도하면 '현재 문제가 있으니 나중에 다시 시도하라'는 오류 메시지가 뜬다.
같은 시간 X의 자매 인공지능(AI) 서비스인 '그록'도 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2천여 건 접수됐다.
다운디텍터는 이용자가 제출한 보고서 등을 통해 접속 상황을 표기하므로 실제 접속 오류를 겪은 이용자의 수는 이보다 더 많을 수 있다.
X는 앞서 지난 13일에도 접속 장애를 겪은 바 있다.
com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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